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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놀이터/달콤한 식탁

파스타 만드는게 이렇게 쉬웠나! 오늘은 버섯참치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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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일찍 일어난 덕분에 선선한 공기를 맞으며 공원 한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그러고 나니 또 급하게 허기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의 메뉴는! 버섯참치파스타 입니다. 


당연히, 오늘의 레시피도 간단하다는 것을 먼저 알려드릴겠습니다. 자, 그럼 재료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료 : 버섯, 양파, 참치, 올리브유, 스파게티면, 소금, 후추, 파마산 치즈, 오이스터 소스


양파와 오이스터 소스는 없어도 상관 없는데, 양파는 어제 쓰고 남은게 있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그만 얘기하고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1. 먼저 야채 손질부터 하겠습니다. 버섯도 먹기 좋게 잘라주고, 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2. 입구가 넓은 냄비나 후라이팬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끓여줍니다. (면 삶기용)

3.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주는데, 면마다 삶는 시간이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전 10분이상 삶아 준것 같은데, 면의 포장을 보시고 거기 참고하셔서 삶으세요. (삶고 난 후 물은 버리지 마세요)

4.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버섯과 양파를 볶겠습니다. 이때 간은 소금과 후추만으로 하겠습니다. 

5. 면이 다 삶아졌으면 찬물에 헹구지 말고 바로 후라이팬에 같이 넣어서 볶겠습니다. 

6. 이때도 간은 소금과 후추로 하면 됩니다.  

7. 볶을 때 오이스터 소스가 있으면 약간만 넣겠습니다. (아주 조금만)

8. 같이 볶다가 면 삶고 남은 물을 조금 부어주어서 졸여 주겠습니다. 

9. 간이 됐는지 확인 해보시고 싱겁다 하시면 소금을 더 넣어줍니다. (참고로 저는 후추를 많이 뿌리니깐 더 좋은 맛이 났습니다)

10. 마지막으로 참치를 넣어주면 되는데 기름을 조금 빼고 같이 넣어서 살짝 볶아 줬습니다. 오래 볶으면 참치가 다 으스러져서 먹기 힘들어집니다. 참치의 찬 기운을 약간 데운다 생각할 정도로만 열을 가해주시면 됩니다. 

11. 간이 다 된 파스타를 접시에 예쁘게 담고, 파마산 치즈를 위에 솔솔 뿌려 주겠습니다. 







그럼 끝. 


오늘도 간단하죠?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긴 했지만, 읽어보면 별 내용 없고 면 삶아서 후라이팬에 야채랑 같이 볶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물 조금 넣고 졸여준 다음 참치 넣고 살짝 볶으면 끝입니다! 참고로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자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면역기능 향상과 혈압 조절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러니 버섯이 영양 좋고 맛있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만 하겠죠? 


오늘 이 요리를 만들게 된 이유도 사실, 어제 버섯을 사용하고 남아서 어디다 쓸까 고민하다가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딱 떠올라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남은 식재료로 멀할까 고민이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버리기엔 아깝고, 멀할지 몰라서 냉장고에 박아두다 보면, 결국 버리게 되는 경우가 태반이니깐. 특히,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은 더더욱이나 재료를 사면 버리는게 반이상이라 한번 만들어 먹을려면 고민이 많이 된다는 사실을 저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했던 반찬 또 만들어 먹기는 지루하고, 그렇다보면 또 고이고이 냉장고에 모셔뒀다가...버리는 일이 자꾸 반복이 됩니다. 그래서 어제는 스팸계란 덮밥 만들어 먹을때 버섯을 사용하고, 남은 것으로 오늘은 버섯참치파스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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