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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도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소고기 사묵겠지~오늘은 소고기 스테이크! (feat. 오크라) 아주아주 간단한 레시피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오늘의 요리는 소고기 스테이크입니다. 재료도 아주 간단한데요. 오늘의 이름처럼 소고기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오크라와 참깨소스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오크라를 많이 먹지는 않는 것 같은데, 아마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이건 지극히 제 생각입니다. 저도 첨엔 오크라가 먼지를 몰랐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되서 한번 먹어 봤는데 정말 괜찮은 야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스도 필요없이 소금과 후로만 간을 한 소고기와 오크라를 함께 곁들여 한끼의 식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 소고기, 소금, 후추, 식용유 약간, 오크라, 참깨 드레싱 1. 먼저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일본 카레 만드는 방법! 맛있는 카레,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법오늘 만들 요리는 카레입니다. 카레는 인도요리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일본에서도 카레를 많이 먹고 인스턴트로도 만들어져 다양한 종류로 많이 판매되어지고 있습니다. 인도 카레와 일본 카레의 맛은 조금 차이가 있는데 둘다 그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카레에는 커큐민(curcumin)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카레를 즐겨먹는 인도에서는 알츠하이머의 발병률이 미국보다 현저히 낮다는 보고가 있고, 세계에서도 치매의 발병률이 낮은 국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카레는 노인들에게도 좋은 음식이고, 카레의 노란 색소 성분인 커큐민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감소시켜 치매를 예..
파스타 만드는게 이렇게 쉬웠나! 오늘은 버섯참치파스타! 오늘 아침도 일찍 일어난 덕분에 선선한 공기를 맞으며 공원 한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그러고 나니 또 급하게 허기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의 메뉴는! 버섯참치파스타 입니다. 당연히, 오늘의 레시피도 간단하다는 것을 먼저 알려드릴겠습니다. 자, 그럼 재료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료 : 버섯, 양파, 참치, 올리브유, 스파게티면, 소금, 후추, 파마산 치즈, 오이스터 소스 양파와 오이스터 소스는 없어도 상관 없는데, 양파는 어제 쓰고 남은게 있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그만 얘기하고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1. 먼저 야채 손질부터 하겠습니다. 버섯도 먹기 좋게 잘라주고, 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2. 입구가 넓은 냄비나 후라이팬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끓여줍니다. (면 삶기용)3. 물이 끓으면..
이것저것 넣고 쓱쓱 볶아 먹는 김치볶음밥 (feat. 참치, 스팸) 오늘은 김치볶음밥입니다. 이름 자체에서도 우리가 흔히 많이 해먹는 음식이라는 걸 잘 아실테죠? 사실 김치볶음밥이라 하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쓱쓱 볶아서 참기름 살짝 넣고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남은 음식들을 같이 처리해야하니, 지난 번에 썼던 참치와 스팸을 넣어서 만들어 볼겁니다. 참치와 스팸은 깡통에 든거라 한번 따서 남은 재료는 다른 통에 담아두셔야 되는거 아시죠? 조그마한 락앤락 통이나 뚜껑이 있는 통에 넣어서 다시 담아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시 먹을 때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니깐요. 우리 몸은 소중하자나요. ㅎ 오늘의 재료를 소개하겠습니다. 재료 : 김치, 참치 남은 것 조금, 스팸 남은 것 조금, 설탕, 식용유 약간, 계란 한국은 계란이 많이 비싸서 하나 먹기..
화창한 봄날, 뉴욕으로 2탄 (feat.에싸베이글, 센트럴파크) 뉴욕 공공도서관을 구경하고 빠져나와 센트럴파크로 향했다. 지하철을 타도 되지만 걸을만한 거리기도 하고 날씨가 좋아서 걷는 것도 좋았다. 센트럴파크로 향하는 길에는 또 구경할 곳들이 있다. 세인트패트릭스 성당과 락펠러 센터도 있고, 명품 거리인 5번가 거리를 지날수도 있다. 나는 5번가 거리를 따라올라가 세인트 패트릭스 성당에 들렸다. 지난 12월달에 처음으로 와봤는데, 웅장함에 놀랬는데 다시 봐도 참 멋지게 잘 지어진 것 같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오늘도 구경 온 사람들이 꽤 많다. 센트럴파크를 들어가기 전인데도 5번가 거리에는 사람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세인트 패트릭스 성당에 잠깐 들려 기도를 했다. 나는 신자는 아니지만, 기도는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니. 성당 중앙으로 쭉 들어가서 앞쪽에 자리를 ..
화창한 봄날, 뉴욕으로.(feat.블루보틀커피, 브라이언트파크, 공공도서관) 지난주,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필라델피아로 놀러가려고 나왔다가 많은 생각이 들어서 방향을 돌렸다. 방향을 돌려 간 곳이, 뉴욕. 오랜만에 나가는 뉴욕이라 살짝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다. 기차를 타고 1시간정도 달린 후 도착. 오늘 내가 활보한 거리는, 블루보틀 커피집과 브라이언트 파크, 공공도서관. 그리고 에싸 베이글 가게와 센트럴 파크다. Penn station역에서 나와 씩씩하게 블루보틀 커피집으로 향했다. 한국에서 유명해져 관광객들이 많이들 찾아오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어디 맛이나 보자 하여 오늘 드디어 찾아갔다. 블루보틀 커피집은 브라이언트 파크와 아주 가까이에 있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거리에. 커피를 한잔 들고 브라이언트 파크로 가서 우아하게 한잔 해야지 하고 생각하며 커피집을 찾았다..
자존감 수업_윤홍균 지음 최근 네이버 베스트 셀러에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이 책을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다. 1위에 있으면서도 별로 크게 관심도 가지 않았고, 읽어보고 싶다는 관심도 그리 없었다.  그런데 타지에서 지내면서 많이 무너진 멘탈과 최근에 여러가지 많은 고심에 잠긴 나를 보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여행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을 많이 품었는데, 그건 내게 실질적인 해답을 주기가 어려운 일인 듯하여 나의 자존감을 살리기 위해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 문제를 어떻게 타개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들.  그러던 찰나에, 이 책을 한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책을 주문하면서도.  '이 책 하나 읽는다고 얼마나 바뀌게 될까..?' 하는 의..
히가시노 게이고_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그 외. 히가시노 게이고. 이 작가의 책 중에 가장 먼저 접하게 된 것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어느날 교보문고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는데. 사실 발견은 아니고 베스트셀러란에 딱 놓여있던 걸 봤다. 왠지 모르게 눈에 자꾸 갔지만, 생각보다 책 두께가 좀 있어서 눈은 갔지만 손은 직접 가지 않아 못본체 하며 몇번을 지나쳤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라는 뜬금없는 객기가 생겨서 손에 잡았다. 나는 책을 읽는 건 좋아하지만, 소설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재미가 있을까 하는 기대반, 의심반으로 첫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이 시기가 작년 초? 봄쯤 됐던 것 같다. 아직도 기억에 선하게 남고, 내게 너무 충격적이였다. '내가 이렇게 책을 술술? 그렇게 좋아하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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