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필수 아이템!! 몸에 직접 닿아도 나쁘지 않은 데오드란트 선택하기!

여름의 필수 아이템! 몸에 나쁘지 않은 데오드란트 선택하기! 

여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 겨땀파크를 막아 줄 수 있는 데오드란트! 

여자든, 남자든 여름이 되면 숨길 수 없는 땀 분비물들.. ㅠㅠ 정말 안타까움이 밀려오는데.. 그냥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다!! 

그럼, 당연히 데오드란트를 이용해야겠지? 하지만.. 내몸에 직접 닿는데.. 아무것도 쓸수야 있나! 

몸에 직접 닿아도 나쁘지 않은 착한 데오드란트를 선택해보자!

여름 필수 아이템, 데오드란트. 

다양한 종류의 데오드란트 중에서도 

스틱형으로 된 제품이다. 

스틱형 데오드란트인 미샤 뽀송 데오 스틱을 소개한다. 

과도한 땀으로 인한 냄새를 방지하고,

보송보송하고 산뜻하게 케어해주는 데오드란트 스틱

이라고 한다. ㅎㅎ

녹차추출물과 감초추추물을 이용하여 겨드랑이 피부를 진정시키기까지.

화장품 같은 경우에도 유통기한을 꼬~옥 확인하는 것이 좋으니,

이 제품도 확인! 

용량은 40g

가격은 80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한번더 캡이 씌여져 있는데, 

이 캡을 꽉 잡고 열어 준다. 

생각보다 잘 안 열려서.

이로 물고 당겼다. ㅠㅠ

열어보면, 요렇게 하~얀 속살이 보인다. 

향이 그리 강하지도 않고, 

완전히 없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은 듯 하다. 

아래쪽에 레버를 돌려주면, 

쏙~ 올라오게 된다. 

주의! 너무 올리면 고장...ㅠ

처음에 좀 많이 올려서 그런가, 

사용하려고 올린 후, 사용 후에는 다시 반대로 돌려도 잘 안 내려가서, 

손가락으로 꾹 눌러야 들어간다는.. 

너무 하얀 속살이라, 왠지 바르기 아깝다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여름동안에는 열심히 사용해야지~ 

겨땀파크 개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ㅎ

데오드란트 제품 중 스틱형인 미샤 뽀송 데오 스틱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다 보니, 

꼼꼼하게 따져서 선택하게 되었다. 

다른 화장품도 마찬가지로 피부에 직접 닿는데 뭘 그렇게 따지냐 할 수도 있지만, 

겨드랑이는 특히 림프절이 있는 곳이기도 하니, 

조금은 따져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했다. 

그래서 디렉터파이님의 영상을 보고 고르게 됨. 

그럼 미샤 뽀송 데오 스틱은 어떤점이 좋을까? 

알루미늄 무첨가 제품이면서, 

주의 성분이 향료 하나가 포함되어 있는데, 

데오드란트 제품이기에 향이 너무 없어도 안될듯. 

이 정도면 괜츈괜츈한 데오드란트 제품이라 생각이 들었다. 

또, 감초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을 이용하여 진정효과까지 겸비하기도 했다. 

데오드란트는 어떻게 이용해야할까? 

데오드란트를 이용하기 전에는, 

제모를 해주는 것이 좋다. 

제모를 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깨끗히 샤워한 후, 깨끗히 씻은 후에 이용하도록 한다. 

또한, 데오드란트를 바른 다음에는

말린 후 옷을 착용하도록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옷에 묻게 되어 옷 색깔이 변색될 수 있다. 

그리고, 사용 후에는 깨끗히 샤워를 해주는 것이 좋다. 

바디클렌져로 겨드랑이를 마사지 하듯 깨끗히 씻어주어야

색소 침착이 일어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민감하신 분들은

제모하신 후 바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많이 예민하시지 않은 분들은 

제모 후 몇 시간 진정시킨 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무더운 여름날, 땀이 나지 않을 순 없지만

너무 심하게 땀을 흘려서 

상대방에게 불편을 줄 수도 있고, 

나 또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착한 데오드란트로 에티켓을 지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너무너무너무 더운 여름날, 

모두 더위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