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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일기

< 김재우의 영어회화100 > Day001 Working from home isn’t for me. (전치사 for를 이용해 취향 표현하기)

by 사월愛.꿀하루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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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의 영어회화100 Day 1을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제가 공부할 양? 부분?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고 시작할게요.
 
저는 초급정도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의 model examples & small talk 부분만 외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목표치 100일을 다 끝내고 나면 다시 한 번 더 돌아가서 case in point & further studies까지 외울 계획입니다.
다만, 아직 멀리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가보려 합니다. 
 
일단!! Model examples & Small Talk 부분만이라도, 100일을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럼, 화이팅!!!!!
 

 

 

Model Examples

1. Working from home isn't for me. I always get distracted.
2. Going on blind dates isn't for me.
3. Laptops aren't really for me. Something about the keyboards is super uncomfortable.
4. Electric cars aren't for me. We have more charging stations around now, but it still feels like too much of a hassle.
5. I know he has a decent job, but guys like him aren't really for me.
 

 

Small Talk 

1. Why don't we go out and get some nice sashimi? My treat!
    - It's kind of you to offer, but raw fish just isn't for me. I can't get used to the texture.
2. I recommend watching the Stranger Things to practice listening.
    - It's a good idea, but American shows aren't for me. I can't really get into the stories.
3. You're really great around kids. Have you ever thought of being a teacher?
    - No, no. Teaching isn't really for me. I like to play with them but trying to make them study seems like hard work.
 

 

오늘의 후기

김재우의 영어회화100 Day1 첫날 공부한 후기, 소감입니다.
두 가지 구성에서 나온 문장들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표현들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공부(암기)라.. 쉽지가 않은 게 사실이었습니다. 
머리와 입이 삐걱삐걱한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입에서 술술 나올 정도로 외우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첫술에 배부를 수 있을까요? 
녹슨 머리와 입에 기름칠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제가 들으면서 따라한 (쉐도잉) 녹음파일도 같이 올려 봅니다. 
처음이라 어버버 하기도 하고, 따라 하기에만 너무 급급한 느낌이 많이 들지만, 하다 보면 조금씩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요?

멋지게 술술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는 그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서 공부의 흔적을 남겨봅니다.
100일 훌쩍 지난 시점에서 들어보면 오글오글해질 수 있겠지만, 그만큼 성장한 저의 모습도 느껴지겠죠?
뿌듯해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Day001-1.m4a
0.32MB
Day001-2.m4a
0.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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